+요즘 이야기(2009.10~ )

북치는 아들

zerocat 2011. 6. 20. 00:52



엄마와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생활 속에서 장구가락 하나 정도는 칠 수 있는
그런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아이 정도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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