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처럼

2009. 11. 11. 20:16 from +요즘 이야기(2009.10~ )



삶이 이렇게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는 건 아닐까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땀방울은 아무리 지워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zeroc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