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재생>


<사진-2006년 파주 문발리>

1월 23일 저녁인데 뭐, 거의 5년 전이랑 맞아떨어지는 시기 이기도 하다.
그때도 추웠다. 추운 가운데도 가슴에 와 닿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있던 때이기도 하다.

지금은 추워서 밖에 나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니 알 턱이 없다. 추위에 떨면서 바라보는 노을이 가슴을 저민다는 사실을..


Posted by zerocat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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