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집에 공사가 있어 한동안 일하시는 분들이 오셨었다. 참으로 라면을 끓여 드렸다.
보통 공사장에서 나오는 밥이란 게 맛없어서 못 먹겠는데 이 집에서 끓여주는 라면은 정말 맛있다고,
일하시던 모든 분이 칭찬을 해주시고 가셨다. 나도 인정한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아내가 끓여주는 라면.



누가 빵이랑 우유 줘서 좋데? 잠시 쉬는 시간이 좋은거지.
그리고 이런 빵 말고 제과점에서 파는 그런 빵 있잖아? 
아침에 구워 나오는 거 말이야, 그런 것 좀 주면 안되나...

 
Posted by zerocat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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