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에서 바라볼 때는 다 같은 초등학생이라 생각했다.
3년간 아이들을 만나며 바라본 축제의 모습은 서로가 너무 다른 다양한 아이들,
그 아이들의 이야기 들이다. 이 안에 속해있는 사람들에겐 아이들의 이야기가 보일것이다.
꼬옥 감싸 안고 싶은 이야기들. 소중히 간직하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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